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준석/소사이어티 게임 (문단 편집) === [[소사이어티 게임 2/3화|3화]] === > ''' 누가 날 찍었는지 나 알고 있어.''' > - 탈락자로 호명되고 [[고우리/소사이어티 게임|고우리]]에게 > '''사실 오늘 리더로 나가 볼까하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 '''[[장동민/소사이어티 게임|동민]]형하고 바로 직접적 경쟁 관계로 들어갈 거라는 확신을 했기 때문에 그렇게 안 했던 거고''' > - 탈락 소감 미니게임에서 [[알파고/소사이어티 게임|알파고]]를 상대로 승리해 장기 미니세트를 얻어내는 성과를 보였다. 본 챌린지에서는 마동의 에이스 [[정은아/소사이어티 게임|정은아]]를 상대로 2승까지 따내는 성과를 내었으나, 높동 주민들이 전체적으로 부진하면서 [[장동민/소사이어티 게임|장동민]]과 함께 3승 5패를 기록했다. 챌린지 종료 이후 자신이 탈락후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을 했으나, 별다른 정치적인 움직임은 없었고, 탈락자 투표에서는 가장 부진한 성적인 [[엠제이 킴/소사이어티 게임|엠제이 킴]]을 적었다. 결국 다수결로 인해 탈락자로 지목되었으나 그 배후에는 [[고우리/소사이어티 게임|고우리]]가 있었다. 고우리는 주민들의 대화를 통해 장기 플레이어들의 승률을 전부 기억하고 있었고, 자신을 찾아온 박현석, 정인영, 학진에게 이준석을 탈락자로 뽑을 것을 종용한다. 그러나 이준석은 이미 이를 눈치챘고, 짐을 챙기러 마을에 갈 때 고우리에게 '''오늘 누가 나 찍었는지 나 알고 있어'''라는 날카로운 말을 남기고 떠난다. 인터뷰에서는 리더에 나가려 했지만 장동민과의 견제를 우려했으며, 감옥에 가는 생각도 있었지만 실천하지는 못했다고 한다.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진 않게 되더라'라는 말은 감옥이 장기적으로는 좋은 선택이 아니었다는 의미인 듯. 나레이션은 견제에 대한 두려움으로 존재감을 감춘다면 필요 없는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소극적인 이준석의 면모를 이야기했다. 방영 이후 페이스북에서 밝히길 감옥에 다녀온 사람들이 자신과 눈을 마주치지 않는다는 것에서 탈락을 직감했다고 한다. 탈락자 발표 장면을 잘 보면 높동 문에 가장 가까운 곳에 서있다. 소개 멘트에 '''관찰력'''이 달린 이유가 밝혀지는 부분이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ocietygame&no=109948&page=1&exception_mode=recommend|의미 없는 통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